투자은행 목표가 하향, 리비안 6% 급락
박형기 기자 2024. 1. 1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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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의 목표가 하향으로 리비안의 주가가 6% 급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5.95% 급락한 16.76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세계적 투자은행인 도이치은행은 리비안의 실적 전망이 좋지 않다며 목표가를 기존의 29 달러에서 19 달러로, 약 35% 정도 하향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리비안의 주가는 6% 가까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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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투자은행의 목표가 하향으로 리비안의 주가가 6% 급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5.95% 급락한 16.76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세계적 투자은행인 도이치은행은 리비안의 실적 전망이 좋지 않다며 목표가를 기존의 29 달러에서 19 달러로, 약 35% 정도 하향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리비안의 주가는 6% 정도 급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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