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연수 “결혼을 굳이? 10살 연하 만나본 적 있어” (라이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 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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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이연수가 10살 연하남을 만나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1월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연수(53세)가 출연해 결혼은 별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연수는 결혼하라는 지인의 말에 “결혼을 꼭 굳이?”라며 “싱글들 모여 있는 프로그램 예능을 6년 넘게 하다 보니. 혼자 외롭지 않고 다들 잘 지내서 굳이 결혼을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 늦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고 말했다.

이어 이연수는 기혼자 현영과 이성미에게 “결혼을 추천하냐”고 질문했고, 현영은 웃으며 “저는 너무 추천한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꽉 찬 삶이다. 그런 인생이 펼쳐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차 못 마신다. 차가 식는다”고 말했다. 이성미도 “나는 적극 추천이다.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 수 없거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연수의 지인은 “남자 손님이 70% 되는데 뭐 없냐. 다 사진 찍자고 하던데. 조만간 생기지 않을까?”라며 연하가 좋은지 연상이 좋은지 물었고 이연수는 “연하.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라며 10살 연하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오지호가 “10살 연하 만나본 경험이 있냐”고 묻자 이연수는 긍정했고 오지호가 “최근 대시 받아본 적이 있냐”고 묻자 이연수는 “있다”고 답해 여전한 인기를 보였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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