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가압장 복구 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부공용 2024. 1. 1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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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오후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누수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를 방문해 복구 상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사고로 60∼100℃의 온수가 분출되고 양천구와 구로구 일대 80개소 3만8천여세대에 온수 공급과 난방이 끊겼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4.1.18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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