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로구 3만8천 가구 온수·난방 공급 중단
신현우 2024. 1. 18. 03:44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8일 오전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누수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 인근에서 소방대원과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양천구와 구로구 일대 3만8천여세대에 온수 공급과 난방이 끊겼다. 202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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