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리는 태국 골키퍼
2024. 1. 18. 03:06
태국 골키퍼 파티왓 캄마이(가운데 23번)가 17일 카타르에서 끝난 아시안컵 조별리그 F조 1차 키르기스스탄전에서 공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는 도중 상대 수비수와 엉켜 넘어지고 있다. 이날 태국이 2대0으로 승리하며 아시안컵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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