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야, 새해 소원을 들어줘”
김태영 기자 2024. 1. 18. 03:03
17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 백화점에 설치된 ‘램프의 요정 지니’ 대형 풍선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갑진년(甲辰年) 새해 소원을 빌고 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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