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에이티즈, 美 코첼라서 단독 무대 공연 [연예뉴스 HOT]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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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과 그룹 에이티즈가 세계 최대 대중음악 축제로 꼽히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르세라핌은 이 축제에서 케이(K)팝 걸그룹 중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무대를 꾸민다.

최근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른 에이티즈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 중 처음으로 단독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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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그룹 르세라핌(왼쪽)·그룹 에이티즈. 사진제공|쏘스뮤직·KQ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르세라핌과 그룹 에이티즈가 세계 최대 대중음악 축제로 꼽히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17일(한국시간) 코첼라가 발표한 명단에서 르세라핌과 에이티즈는 각각 4월 13, 20일과 12, 19일 라인업에 포함됐다. 르세라핌은 이 축제에서 케이(K)팝 걸그룹 중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무대를 꾸민다. 최근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윌’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른 에이티즈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 중 처음으로 단독 무대에 오른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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