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육지원청 스케이트 동아리 결성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희망”
심예섭 2024. 1. 18.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학배)이 17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춘천에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희망의 뜻을 담아 청내 스케이트 동아리를 결성했다.
현재 춘천은 금병초와 춘천교대부설초에서 스케이트를 육성종목으로 운영하고 있고, 중·고등학교에서도 10여 명의 학생이 개인 학생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학배 교육장은 "춘천에 국제 스케이트장이 유치된다면 스케이트 육성종목 선수들의 훈련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춘천이 빙상의 도시로 거듭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학배)이 17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춘천에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희망의 뜻을 담아 청내 스케이트 동아리를 결성했다. 현재 춘천은 금병초와 춘천교대부설초에서 스케이트를 육성종목으로 운영하고 있고, 중·고등학교에서도 10여 명의 학생이 개인 학생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학배 교육장은 “춘천에 국제 스케이트장이 유치된다면 스케이트 육성종목 선수들의 훈련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춘천이 빙상의 도시로 거듭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심예섭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RM 화천 15사단서 군복무… 뷔와 동반 훈련소 수료 이등병 달아
-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 종로 불출마 이광재 “권양숙 여사 입김 없었다”
- 선물로 받은 홍삼·비타민, 개인 간 중고 거래 가능해진다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아시안컵 지금 우승하면 한국 축구 병들까 걱정”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필리핀 도주 1년 4개월만에 현지서 검거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천하장사 출신 ‘불곰’ 황대웅, 병원 옥상서 추락해 사망
- "썩은거다" vs "흑변이다" 속초서도 ‘대게’ 논란… “먹다 보니 검은 얼룩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