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케이트 왕세자빈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권진영 기자 2024. 1. 17. 23:29
수술은 응급 아닌 사전 계획에 따라 진행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중 글래스고 스카우트를 방문해 참석자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영국 왕실이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복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켄싱턴궁 공보실은 성명을 통해 수술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으며, 케이트 왕세자빈은 10~14일간 병원에서 머물다가 퇴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단 왕궁은 "의학적 조언에 따르면 부활절 이후까지 공직에 복귀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올해 영국의 부활주일은 3월31일로 두 달 이상 남았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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