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웨이쥔 상태 살피는 고형진 주심 [사진]
지형준 2024. 1. 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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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표팀은 17일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3 AFC 아시안컵 A조 2차전'에서 레바논(1무1패)과 0-0으로 비겼다.
1차전서 타지키스탄과 0-0으로 비긴 중국은 2무가 되면서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해졌다.
중국은 카타르와 마지막 경기서 반드시 이겨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
전반 레바논 칼릴 카스미가 중국 다이웨이쥔에게 축구화 스파이크로 얼굴을 가격하며 파울을 선언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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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하(카타르), 지형준 기자] 중국대표팀은 17일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3 AFC 아시안컵 A조 2차전’에서 레바논(1무1패)과 0-0으로 비겼다.
1차전서 타지키스탄과 0-0으로 비긴 중국은 2무가 되면서 조별리그 탈락이 유력해졌다. 중국은 카타르와 마지막 경기서 반드시 이겨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
전반 레바논 칼릴 카스미가 중국 다이웨이쥔에게 축구화 스파이크로 얼굴을 가격하며 파울을 선언당했다. 고형진 심판이 다이웨이쥔의 부상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4.01.1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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