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라이즈 소희 "룸메이트 앤톤, 요즘 코골이 심해져" 폭로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퀴즈' 라이즈 소희가 룸메이트인 앤톤의 코골이를 폭로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228회에는 가요계 부자, 가수 윤상과 라이즈 앤톤이 출연했다.
앤톤과 룸메이트인 소희는 "찬영(본명)이가 요즘에 좀 더 코를 골기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방법이 있긴 하다. 코 고는 분의 호흡을 같이 따라 하면 된다"고 말했고, 앤톤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손사래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유퀴즈' 라이즈 소희가 룸메이트인 앤톤의 코골이를 폭로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228회에는 가요계 부자, 가수 윤상과 라이즈 앤톤이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라이즈에게 "형 동생, 위아래가 있냐"라며 숙소 분위기를 물었다.
그러자 은석은 "위아래 있다. 안 보이는 그런 게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앤톤과 룸메이트인 소희는 "찬영(본명)이가 요즘에 좀 더 코를 골기 시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윤상은 "미안"이라고 대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는 "방법이 있긴 하다. 코 고는 분의 호흡을 같이 따라 하면 된다"고 말했고, 앤톤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손사래쳐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유퀴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세간의 비난 보다 장신영의 상처를 더 아파하길 [이슈&톡]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연예계 종사자 80인이 꼽은 2024 기대작 1위 '오징어 게임2' [신년기획]
-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TD현장]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