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동 주거빈곤 연속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KBS 부산]KBS에서 연속 보도한 '주거 빈곤 최초 실태, 그곳에 아이가 산다' 편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8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KBS 황현규, 이준석, 장준영 기자는 지난달 모두 8차례에 걸친 뉴스와 다큐멘터리를 통해 부산지역 아동 주거 빈곤 실태를 고발하고 주거 복지 정책의 문제점 지적해 부산시 대책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황현규 기자 (tru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