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흑발만 했을 뿐인데···4세대 걸그룹 센터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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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유깻잎이 스타일링 변화로 걸그룹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유깻잎은 초점이 나간 사진, 그리고 뚜렷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흠 잡을 데 없는 흰 피부에 도도한 고양이를 닮은 눈매, 그리고 높은 콧날과 장밋빛 컬러가 잘 어울리는 도톰한 입술에 앞머리를 내리고 새까맣게 물들인 검고 긴 머리카락 등을 부담스럽지 않게 당연스럽게 소화해내는 유깻잎은 과히 걸그룹 센터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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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스타일링 변화로 걸그룹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유깻잎은 초점이 나간 사진, 그리고 뚜렷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유깻잎은 "인생에 초점 좀 잡아쥬어!"라며 초점이 나간 사진을 공개했다. 흐릿한 피사체여도 뱅헤어에 고고한 이국적인 이목구비가 선연했는데 그 다음 게시물에서 드러난 유깻잎의 미모는 과히 아이돌 미모와도 같다.
흠 잡을 데 없는 흰 피부에 도도한 고양이를 닮은 눈매, 그리고 높은 콧날과 장밋빛 컬러가 잘 어울리는 도톰한 입술에 앞머리를 내리고 새까맣게 물들인 검고 긴 머리카락 등을 부담스럽지 않게 당연스럽게 소화해내는 유깻잎은 과히 걸그룹 센터가 생각이 난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아이돌 연습생 제안 안 받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깻잎은 '우리 이혼했어요'에 최고기와 함께 출연 후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자신의 사업 등을 이끌어 나가는 인플루언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깻잎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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