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강, 술 접대·살인교사 영상 터졌다 "모든 것은 진실"[우아한 제국][★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강의 술 접대, 살인교사 모습이 담긴 영상이 생중계로 퍼져나갔다.
이에 장기윤은 "영상팀이 실수한 것 같다"며 "요즘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서 날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걸 여러분도 알 거라 생각한다. 방금 동영상은 조작된 거다"라고 주장했다.
서희재가 "이 동영상은 가짜가 아니라 진짜다"라고 외치자, 재클린은 "장기윤은 모든 증거 영상을 딥페이크 조작 영상이라고 주장했지만 모든 것은 진실이었다"라며 서희재의 말에 힘을 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 103회에서는 위기에 직면한 장기윤(이시강 분)의 모습이 담겼다.
장기윤은 유 검사를 신뢰해 자신이 차고 있던 스마트 워치까지 제출하며 그에게 협조했다. 이어 그는 유 검사에 미디어밸리 착공식에 방해될 서희재(한지완 분), 정우혁(강율 분), 재클린(손성윤 분)을 무고 혐의로 유치장에 가둬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서희재, 정우혁, 재클린은 믿었던 유 검사에게 배신당해 행사 전날 유치장에 갇혔다.
장기윤은 그렇게 방해 요소를 모두 제거 후 성공적으로 본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체결식은 전 세계로 생중계되며 행사장엔 외신기자와 주요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그 순간 서희재와 정우혁, 재클린이 행사장에 나타나 장기윤을 몰아붙였다. 서희재가 "이 동영상은 가짜가 아니라 진짜다"라고 외치자, 재클린은 "장기윤은 모든 증거 영상을 딥페이크 조작 영상이라고 주장했지만 모든 것은 진실이었다"라며 서희재의 말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장기윤은 "모든 것은 음모다"라며 끝까지 자신의 악행을 인정하지 않아 보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븐♥' 이다해, 신천지 갔다 - 스타뉴스
- 2018년 데뷔 아이돌, 병역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 - 스타뉴스
- 김준호, ♥김지민과 드디어 결혼? "비밀리에 할것" - 스타뉴스
- 강경준, 불륜녀와 잠적 "연락 끊고 무단 결근" - 스타뉴스
- 무속인, 김대호 결혼·MBC 퇴사 반대 "성급한 생각" - 스타뉴스
- "직접 기획"..방탄소년단 진, 스페셜 팬 이벤트 개최한다 [공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MTV EMA 베스트 K팝 수상..軍복무 중에도 'K팝 프론트맨'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어..'2024 MTV EMA'서 '베스트 K-팝' 수상[공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가슴 벅찬 밴드 사운드! 'Running Wild' MV 티저 공개 - 스타뉴스
- 900만 구독→연 수입 63억..크리에이터 부부 '반전 실체' 경악 [동상이몽2]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