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데뷔 후 고정프로그램 30개 출연, '옥문아' 가장 애착"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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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최종화에서는 7년 여정을 돌아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문아' MC로 늦게 합류한 이찬원도 "이런 프로그램을 선호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데뷔 후 출연했던 고정 프로그램은 30개였다. 그중에서도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었다. 퀴즈 풀고, 문제 맞히고, 새로운 분들 많이 만나는 게 제가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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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찬원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최종화에서는 7년 여정을 돌아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옥탑방의 찾아온 게스트들이 406명이라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은이가 "게스트 수도 많지만, 푼 문제만 1943개다. 거의 2000문제 가까이 풀었다"고 하자 김숙은 "그래서 많이 똑똑해졌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옥문아' MC로 늦게 합류한 이찬원도 "이런 프로그램을 선호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데뷔 후 출연했던 고정 프로그램은 30개였다. 그중에서도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었다. 퀴즈 풀고, 문제 맞히고, 새로운 분들 많이 만나는 게 제가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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