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레바논 경기에 배정된 한국 심판들

김도훈 2024. 1. 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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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7일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에서 심판을 맡은 김경민 부심(왼쪽부터), 우즈베키스탄 일기즈 탄타셰프 대기심, 레바논 마투크, 고형진 주심, 중국 장린펑, 박상준 부심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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