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60대 운전자 숨져
김현주 2024. 1. 17. 20:17
[KBS 전주]오늘 오전 9시 40분쯤 김제시 백구면에서 왕복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다에 뛰어든 남성…만취 익사인 줄 알았는데?
- 50대 아들이 치매 아버지를…또 ‘간병 살인’
- 이재명 “칼로 죽이려 하지만”…한동훈 “그 정도면 망상…” [여심야심]
- 2만 원 받고 3만 원 더…설날 장보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들
- “누가 화물선 밑에 마약을?”…역추적 나섰지만 ‘미궁’
- 한동훈, 김경율 팔 번쩍…당내 반발 “일언반구 없이” [여심야심]
- 두 달 넘게 폐그물에 신음 새끼 남방큰돌고래…구조는 시간과의 싸움
- “옥살이도 억울한데 왜 보상금을 차별하나요?”
- AI에게 한동훈·이재명 기사 댓글 요청해보니… [취재후]
- [크랩] 인천 시민 3분의 1은 충청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