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며느리 맞는다... 축구선수 출신 子, 2월 결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며느리를 맞는다.
17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홍서범의 외아들 홍석준 씨는 오는 2월 25일 미모의 필라테스 강사와 화촉을 밝힌다.
부모인 홍서범, 조갑경 부부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홍서범과 조갑경은 가요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지난 1994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며느리를 맞는다.
17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홍서범의 외아들 홍석준 씨는 오는 2월 25일 미모의 필라테스 강사와 화촉을 밝힌다.
홍석준 씨는 전직 축구선수로 지난 2015년 부천FC 1995에 입단해 필드를 누볐다. 부모인 홍서범, 조갑경 부부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날 마이데일리가 공개한 웨딩 화보엔 선남선녀 예비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서범과 조갑경은 가요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지난 1994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0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출신의 홍서범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으로 조갑경 역시 1986년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이래 일명 '미녀가수'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JTBC ‘유자식 상팔자’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딱 '5분' 출연하고 '10억' 받은 女배우...거품일까 실력일까
- "차에 깔린 소녀 구출한 할아버지, 얼굴 보니 유명한 '배우'였네요"
- 아역 출신 女배우, '암4기' 투병 중...'장례식' 계획도 밝혔다
- 평범 회사원과 결혼했다는 아나운서...회사가 아버지 거였다 (※놀라움 주의)
- 충격적 연예계 접대 문화...'성행위 파티' 전담 수행인도 있었다
- '머리 밟힌' 엑스트라, 주연 배우 고소...'6억6천' 배상 원해
- '성관계 유출' 피해자였던 연애 프로 참가자, 또 가슴아픈 과거 공개했다
- '아내 4명'...'일부다처제' 남성이 공평하게 사랑 주기 위해 지키는 '규칙'
- 시상식서 상 받았는데 떨떠름한 표정 지은 男배우 (+이유)
- 21살 연하 승무원 사귄 男스타가 털어놓은 '불만' 내용...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