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타지키스탄과 무' 중국, 이제 다크호스 레바논과 맞대결…라인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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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이 확정됐다.
중국과 레바논은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A조 2차전 바레인과의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한 시간 여 남기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먼저 중국의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은 옌쥔링 골키퍼를 필두로 타이어스 브라우닝, 주천제, 장린펑, 류양, 왕샹위안, 다이와이춘, 류빈빈, 우레이, 쉬신, 장위닝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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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라인업이 확정됐다.
중국과 레바논은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A조 2차전 바레인과의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한 시간 여 남기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먼저 중국의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은 옌쥔링 골키퍼를 필두로 타이어스 브라우닝, 주천제, 장린펑, 류양, 왕샹위안, 다이와이춘, 류빈빈, 우레이, 쉬신, 장위닝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맞서는 레바논의 미오드라그 라둘로비치 감독은 모스타파 마타르 골키퍼를 시작으로 카셈 엘자인, 누르 만수르, 칼릴 카미스, 마헤르 사브라, 하산 스루르, 알리 트네이치, 후세인 자인, 바셀 즈라디, 하산 마툭, 오마르 부기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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