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개최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2024. 1. 17.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건설은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전국 반도유보라아파트 공사현장 및 공공공사현장에서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중대재해 제로 목표와 함께 ▲3대 기인물(통로·작업발판·거푸집 동바리) 및 3대 재해(추락·넘어짐·무너짐) 30% 감축 ▲중대 기술사고·장비 사고 제로 등의 세부 추진 계획을 세워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에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건설은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전국 반도유보라아파트 공사현장 및 공공공사현장에서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원과 전국 20개 현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별로 진행됐다.
반도건설은 중대재해 제로 목표와 함께 ▲3대 기인물(통로·작업발판·거푸집 동바리) 및 3대 재해(추락·넘어짐·무너짐) 30% 감축 ▲중대 기술사고·장비 사고 제로 등의 세부 추진 계획을 세워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에 전달했다.
선포식 후 현장 근로자 사기 진작을 위해 컵어묵, 미니 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도 열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법·펜·칼로 죽이려고”에 한동훈 “그 정도면 망상”
- 정봉주 “이재명, 총선 불출마 할수도…원희룡, 허공에 주먹질”
- “차 지나갈 정도”…병원 아래 축구장 3개 길이 하마스 땅굴
- 탈모 치료길 열리나…국내연구팀 “휴지기 모낭, 성장기로 전환 가능”
- 치매 아버지는 집에서, 간병 아들은 화단서 숨진 채 발견
- 몸에 좋다고 ‘이것’ 많이 마셨다가…비만 확률 높아진다
- 뉴질랜드 첫 난민 출신 의원, 매장서 절도…결국 사퇴
- 가발에 하이힐, 키 180cm 몰카남, 시민들이 쇼핑카트로 가둬 응징
- ‘선거법 위반’ 이정근, 1심서 징역1년·집행유예 2년
- 부처빵 포장지에 성경 구절이…‘불교 모욕’ 논란에 판매자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