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강원도의사회장 선거에서 김택우 회장 단독 입후보… 3년간 재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0대 강원도의사회장 선거에서 김택우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 해 3년간의 재임이 확정됐다.
17일 본지 취재 결과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은 의사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김택우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받은 회원분들의 지지와 과분한 사랑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3년, 새로운 3년을 강원도의사회원들과 협력해 150만 강원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 함께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40대 강원도의사회장 선거에서 김택우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 해 3년간의 재임이 확정됐다.
17일 본지 취재 결과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은 의사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김택우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받은 회원분들의 지지와 과분한 사랑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3년, 새로운 3년을 강원도의사회원들과 협력해 150만 강원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 함께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경상대 의대를 졸업, 지난 2000년 춘천지역에 온세의원을 개원했다. 춘천의사회장을 역임했다. 최근 3년 동안은 강원도의사회장을 맡아 지역의료계 네트워크 활성화, 젊은의사 리더십 함양, 학술대회, 신규 회원 대상 세미나, 각종 의권 쟁취 활동, 강원도와 필수의료 TF 구성 및 대책 활동, 지역 사회공헌활동, 각종 TV 토론 및 방송활동. 강원의사회보 창간 등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강원도의사회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김정호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RM 화천 15사단서 군복무… 뷔와 동반 훈련소 수료 이등병 달아
-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 종로 불출마 이광재 “권양숙 여사 입김 없었다”
- 선물로 받은 홍삼·비타민, 개인 간 중고 거래 가능해진다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아시안컵 지금 우승하면 한국 축구 병들까 걱정”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필리핀 도주 1년 4개월만에 현지서 검거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천하장사 출신 ‘불곰’ 황대웅, 병원 옥상서 추락해 사망
- "썩은거다" vs "흑변이다" 속초서도 ‘대게’ 논란… “먹다 보니 검은 얼룩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