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강화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1. 17. 19:05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취약한 야산 주변 농장에 대해 차단방역 지도 등 집중 지원에 나섰다. 17일 오후 경기도와 파주시 동물방역 관계자들이 연풍리 한 돼지농장에서 소독 및 예찰활동을 하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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