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경제] 세입자는 전 재산 잃고, 집주인은 잠깐 고생으로 끝! 부산까지 번진 '전세사기' 왜 못 멈추나?

제희원 기자 2024. 1. 17.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렵게 모은 전세금을 잃는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부산에서 대규모 전세사기가 발생했는데요.

피해자 규모는 100여 명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제희원 SBS기자가 직접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를 만나봤다고 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모은 전세금을 잃는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부산에서 대규모 전세사기가 발생했는데요. 다세대 주택과 소형 주택을 여러 채를 가진 집주인 부부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하루 사이에 잠적했다고 했답니다. 피해자 규모는 100여 명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제희원 SBS기자가 직접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를 만나봤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김밥경제'가 들려드리겠습니다.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제희원 / 구성 : 이미숙 / 편집 : 이혜림 / 콘텐츠디자인 : 강이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