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 고교생 초청 전공 프로그램 체험
2024. 1. 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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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전남 지역 고교생에게 진로‧진학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오는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학교는 도내 8개교 학생 60여 명은 순천대 10개 학과가 실험·실습실을 활용해 준비한 카페, PCR, 보드게임, 영어교육 등의 참가하며 진로·적성을 체험했다.
순천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477명 모집에 1525명 지원해 3.2 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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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경쟁률 3 대 1 저조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전남 지역 고교생에게 진로‧진학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오는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학교는 도내 8개교 학생 60여 명은 순천대 10개 학과가 실험·실습실을 활용해 준비한 카페, PCR, 보드게임, 영어교육 등의 참가하며 진로·적성을 체험했다.
순천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477명 모집에 1525명 지원해 3.2 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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