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대어 에이피알, 수요예측 등 일정 전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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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의 상장 관련 일정이 열흘 가까이 연기됐다. 금융감독원 심사 과정에서 과거 경영 활동 등과 관련한 내용을 상세히 보강하란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금감원이 심사 과정에서 과거 경영 활동 등 관련한 내용을 상세히 보강하라고 해 상장 일정도 미뤄졌다"며 "현재 기업가치랑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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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의 상장 관련 일정이 열흘 가까이 연기됐다. 금융감독원 심사 과정에서 과거 경영 활동 등과 관련한 내용을 상세히 보강하란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정정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우리사주 청약과 수요예측, 일반 투자자 청약 등 상장 일정 전반이 연기된다는 내용이 골자다.
오는 22일부터 5일간 진행 예정이던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은 보름 가량 연기돼 내달 2일부터 5거래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우리사주 청약과 기관·일반 투자자들의 청약 일정도 내달 1~2일에서 14~15일로 밀리게 됐다.
에이피알은 이밖에 피부 미용기기 수출입 현황과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의 주요 기업별 점유율, 제품 보증기간 확대, 대여금 거래 내역, 소송 및 우발부채 관련 위험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 기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금감원이 심사 과정에서 과거 경영 활동 등 관련한 내용을 상세히 보강하라고 해 상장 일정도 미뤄졌다”며 “현재 기업가치랑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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