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 나왔어요" [오늘의 한 컷]
류현주 기자 2024. 1. 17.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동물원에서 킹펭귄 무리가 일일 산책에 나섰다.
캘거리 동물원에 따르면 킹펭귄들의 운동을 위해 산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책에는 최대 14마리의 킹펭귄들이 함께 한다.
킹펭귄들의 산책은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며 3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뒤뚱뒤뚱"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동물원에서 킹펭귄 무리가 일일 산책에 나섰다.
캘거리 동물원에 따르면 킹펭귄들의 운동을 위해 산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책에는 최대 14마리의 킹펭귄들이 함께 한다. 기온이 5도 이상 오르거나 영하 25도 이하로 떨어지면 산책은 취소된다.
동물원을 찾은 시민들은 킹펭귄들의 뒤뚱거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추억을 남겼다.
킹펭귄들의 산책은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며 3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