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나가자"…앞발로 출입문 여는 허스키의 탈출 소동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 17. 17:54
[미국] 한 동물 보호센터 CCTV에 포착된 모습 앞발과 머리로 문고리 잡고 능숙하게 열어 쏟고 흘리고…마음껏 사무실 휘젓고 다녀 때마침 들어온 경찰, 아무 일 아니란 듯 청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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