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前 대표 만나 악수하는 韓
2024. 1. 17. 17:50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내 4·5선 의원들과 오찬을 하기에 앞서 김기현 전 대표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전날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동일 지역구 3선 이상’에 불이익을 주는 내용의 공천안을 발표한 가운데 한 위원장은 이날 ‘시스템 공천’ 취지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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