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살해하려 한 50대 실형..."마귀가 시켰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귀에 시켰다며 목사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목사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 경기 용인시에 있는 교회 건물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알고 지내던 목사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 씨는 마귀가 시켰다며 범행 당시 심신 상실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