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자제" 요청했는데…양산시의원, 성추행 의혹에 "억울한 부분 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 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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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양산시의원, 여직원 성추행 의혹 제기 여직원에 '이쁜이'·'최애' 칭하며 호출 피해 직원 "뽀뽀 자제…엉덩이 때린 건 지나쳐" "강하게 거부 할 수 없었다…업무상 얼굴 계속 봐야" "2022년부터 성추행"…타지역으로 전출 결심 김태우 시의원 "억울한 부분 있어…상황 정리 중" "경찰 조사 잘 받고 입장 표명할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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