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신규 주택 2만 가구 공급"
2024. 1. 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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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해 아파트 1만 8천97가구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2만 가구를 공급합니다.
특히 도안 2단계 지역에서만 7개 단지 6천843가구가 공급되는 등 지난해 주택 공급 절반 이상이 정비사업이었던 반면 올해는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의 공급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주택시장의 침체로 사업 시행자 측에서 분양 시기를 고심하고 있는 주택도 있어서 올해 공급 물량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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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해 아파트 1만 8천97가구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2만 가구를 공급합니다.
특히 도안 2단계 지역에서만 7개 단지 6천843가구가 공급되는 등 지난해 주택 공급 절반 이상이 정비사업이었던 반면 올해는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의 공급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주택시장의 침체로 사업 시행자 측에서 분양 시기를 고심하고 있는 주택도 있어서 올해 공급 물량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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