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녹아들었다…팔색조 매력 방출한 두리·전유진·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두리] 도포 입고 부채 들고 등장…'블링블링' 열창 흔들림 없는 가창력에 감탄…270점 중 237점

[전유진] 쓸쓸한 소녀 감성 연기…'소녀와 가로등' 열창 가창력에 연기까지 더했다…270점 중 252점

[린] 어느 때보다 간절…'삼백 리 한려수도' 열창 린표 트로트 탄생…270점 중 261점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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