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 소아암 환아위해 스포츠 교육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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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가 창업보육 기업과 함께 소아암 환아를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나음소아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실내 활동량이 극히 적은 소아암 환아들의 신체활동과 체력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을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서원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를 운영하며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46개의 스포츠사회적 기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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