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라한호텔, 새해 ‘단골 만들기’ 이벤트

라한셀렉트 경주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라한호텔은 새해를 맞아 단골 만들기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용적 혜택을 제공해 전국을 대표하는 라한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먼저 설 연휴에 가족, 연인, 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운의 포춘쿠키를 잡아라’를 진행한다.

명절 패키지를 사전 예약하면 라한셀렉트 경주의 디럭스룸 숙박권, 클럽라한 포인트 1만 점을 각각 5명에게 포춘쿠키와 함께 경품으로 준다. 예약은 이달 말까지이며 선착순 100실까지 한정한다.

또 무료 멤버십 ‘클럽라한’ 회원에게 숙박일 수에 따라 추가 쿠폰을 제공하는 박수 인센티브도 이어간다. 3일간 머물면 수영장 또는 사우나 이용권, 5일은 조식 뷔페권, 20일은 디럭스룸 숙박권을 증정한다.

클럽라한은 가입만 해도 포인트 적립, 뷔페식당 할인, 생일 당월 케이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달 말까지 신규가입 시 미니달력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한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마케팅팀 팀장은 “무료 멤버십 회원의 실질적 혜택과 무료 숙박권 당첨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