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IOC 위원장 "선수촌 시설·음식 만족스러워"
김상익 2024. 1. 17. 17:30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강릉원주대학교 기숙사에 마련된 강릉 선수촌을 둘러봤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선수촌 시설과 음식 등을 선수들이 모두 만족스러워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성인 올림픽을 위한 초석으로 삼고 희망찬 청소년올림픽의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19일 오후 8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평창돔에서 이원 생중계로 막을 올려 다음 달 1일까지 강릉과 평창, 횡성 등에서 열립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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