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북미지역 최강 한파를 예술로 표현한 캐나다인

방병삼 2024. 1. 17. 17: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주 모리스 (2024. 1. 16)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세미 트레일러 트럭

-미국 유타주 클리어필드 (2024. 1. 14)

-연못으로 기어들어가는 소방관

-개를 구하려고...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얼음물 속으로

-개가 발버둥 쳐서 생각처럼 쉽지 않음

-화면제공 : NORTH DAVIS FIRE DISTRICT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2024. 1. 11~16)

-강추위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캐나다인

-화면제공 : JOE CHOWANIEC

#혹한에_시달리는_북미_지역_사람들

YTN 방병삼 (bangb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