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동 단독주택에서 불...앵무새 20마리 죽어
윤성훈 2024. 1. 17. 17:16
어제(16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미아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에서 기르던 앵무새 20마리가 죽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순대 한 그릇에 2만 원?"..'홍천 꽁꽁축제'도 바가지 논란
- '챗GPT' 앞세워 고수익 낸다더니..."전문가 아닌 배우 이용"
- "한 달 교통비 20∼53% 환급"...K-패스 5월부터 도입
- 이번엔 이스라엘군 '인간 방패' 의혹...어깨에 소총 올린 사진 공개
- 스크린도어 안에 갇혔는데 열차 출발…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