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몬 “우리 팀 강점? 한 눈에 봐도 다른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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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몬(DXMON)이 자신들의 강점으로 독특한 색깔을 꼽았다.
이날 렉스는 다른 팀과 차별화 되는 다이몬만의 강점이 무엇이냐는 말에 "3년 넘게 저희끼리 모여서 열심히 준비했다. 한 눈에 봐도 남들과는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색깔을 중점적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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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몬(민재, 세이타, 히, 태극, 렉스, 조)은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퍼스페이스(HYPERSPAC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렉스는 다른 팀과 차별화 되는 다이몬만의 강점이 무엇이냐는 말에 “3년 넘게 저희끼리 모여서 열심히 준비했다. 한 눈에 봐도 남들과는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색깔을 중점적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 앞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태극은 “한결 같은 그룹으로 평생 남았으면 좋겠다. 저희 자체가 많이 볼 수 없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분위기를 계속 끌어가고 싶다. 나중에 사람들이 ‘다이몬은 한결 같은 그룹이다’라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몬의 데뷔 타이틀곡 ‘스파크(SPARK)’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에 초점을 둔 힙합·R&B 곡이다. 소년들의 순수한 열정을 반짝이는 불꽃으로 표현했으며, 사랑이라는 감정과 꿈을 향한 도전을 노랫말에 담았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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