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오랫동안 샤워 안하고 지내"...前 룸메이트의 폭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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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이슨 프레슬리가 배우 브래드 피트와 동거했던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제이슨 프레슬리는 "룸메이트였던 브래드 피트와 '샤워 안 하기 내기'를 도전하고는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더러운 일이다"라며 독특한 내기에 대해 폭로했다.
토크쇼 진행자 켈리 리파가 "가장 오랫동안 목욕을 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냐)"이라며 질문을 끝내기도 전에, 제이슨 프레슬리는 "브래드, 항상 브래드 피트였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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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제이슨 프레슬리가 배우 브래드 피트와 동거했던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샤워 안 하기 내기'에서 브래드 피트가 항상 승리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ABC 방송사 간판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앤드 마이클'(Live with Kelly and Mark)에 출연한 배우 제이슨 프레슬리는 배우 브래드 피트와의 룸메이트 경험을 소개했다.
제이슨 프레슬리는 "룸메이트였던 브래드 피트와 '샤워 안 하기 내기'를 도전하고는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더러운 일이다"라며 독특한 내기에 대해 폭로했다.
토크쇼 진행자 켈리 리파가 "가장 오랫동안 목욕을 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냐)"이라며 질문을 끝내기도 전에, 제이슨 프레슬리는 "브래드, 항상 브래드 피트였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브래드 피트가 지금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당시에는 샤워하지 않고 오랫동안 지냈었다"라고 덧붙였다.
제이슨 프레슬리는 "로스앤젤레스의 형편 없는 지역에 있는 침실 2개짜리 아파트에서 브래드와 함께 살았다. 냉장고에는 맥주만 있었다"라며 힘겨웠던 시간을 고백했다.
과거 제이슨 프레슬리는 한 인터뷰를 통해 "브래드 피트가 갑자기 찾아와 함께 살게 됐다"라며 동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와 브래드의 경력이 다른 방향을 흘러 가면서 연락하지 않게 됐다"며 브래드 피트와 거리가 멀어졌음을 고백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26살 연하의 여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컬럼비아 픽처스 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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