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프리미엄 코마사 60수 세면타올(페이스타월) 4종 출시

이동오 기자 2024. 1. 17.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천기저귀&배변훈련팬티, 무형광 출산육아용품, 유아 언더웨어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코마사 60수 세면타올(페이스타월) 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베이비앙 관계자는 "프리미엄 코마사 60수 세면타올(페이스타월)은 우수한 부드러움과 통기성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줘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특히 30수나 40수 타올보다 닿는 면적이 넓고 흡수력이 좋아서 신생아 아기 목욕타올 대용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가볍고 부드러워 헤어드라이 타올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두께가 도톰해서 평소 수건을 두 장 이상 사용해야 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펫 타올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천기저귀&배변훈련팬티, 무형광 출산육아용품, 유아 언더웨어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코마사 60수 세면타올(페이스타월) 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베이비앙 60수 세면타올 4종/사진제공=펀비즈 베이비앙

이번 신제품은 최고급 코마사를 사용해 보풀이나 먼지가 잘 나지 않을뿐더러, 일반 면사보다 섬유가 길고 잘 끊어지지 않아 내구성이 좋으며 사용감이 부드럽고 광택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오프화이트, 연베이지, 연그레이, 인디고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사이즈는 40x80cm 크기로 파스텔톤의 컬러감과 프리미엄 호텔 수건의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베이비앙 관계자는 "프리미엄 코마사 60수 세면타올(페이스타월)은 우수한 부드러움과 통기성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줘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특히 30수나 40수 타올보다 닿는 면적이 넓고 흡수력이 좋아서 신생아 아기 목욕타올 대용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가볍고 부드러워 헤어드라이 타올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두께가 도톰해서 평소 수건을 두 장 이상 사용해야 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펫 타올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3종 세트로 구매하면 끈이 달린 고급 기프트 박스로 포장돼서 감사하고 특별한 마음을 담은 임신축하선물, 출산선물, 출산용품, 육아용품, 돌잔치 답례품과 집들이 선물용으로 좋다"고 덧붙였다.

베이비앙은 프리미엄 코마사 60수 세면타올(페이스타월) 4종 출시 기념으로 8장 구매 시마다 어린이집 고리수건 1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이비앙 공식몰 및 베이비앙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이비앙은 2006년부터 18년간 '365일 안전한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고 KC안전인증을 통과한 고급 원단을 사용해 무형광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