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23일부터 사전 판매 시작
김성민 2024. 1. 17. 17:00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시가 23일부터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판매에 나선다. 월 6만원대에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는 이달 2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1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지하철 역에 기후동행카드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1.17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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