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누나 밥 사주는 절친 레오제이와 데이트 “오랜만에 남매샷”

사진=레오제이(왼쪽) 한예슬/한예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레오제이(왼쪽) 한예슬/한예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한예슬(왼쪽) 레오제이/한예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한예슬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와 데이트를 즐겼다.

1월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남매샷"이라며 "누나 밥 사주는 동생, 너 요즘 관리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레오제이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꽉 찬 이목구비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예슬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식사 자리를 마련한 레오제이와 밀착 셀카를 올려 팬들의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동료 배우 정혜성은 "선배님. 너무 예뻐요. 선배님 밖에 안 보여요"라고 칭찬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발표해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한예슬 i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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