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짓기 추진위 구성

송동근 2024. 1. 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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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을 짓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학계, 직능단체, 종교계 인사 등 내·외부 위원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짓기 활성화와 전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우선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새 이름 짓기 공모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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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을 짓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학계, 직능단체, 종교계 인사 등 내·외부 위원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짓기 활성화와 전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우선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새 이름 짓기 공모전을 한다.

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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