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베트남에 일격 위기' 일본 분위기는 맑음?…찐친들이 준비한 미나미노의 깜짝 생일파티

류수아, 최희진 기자 2024. 1. 17.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4일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 MOM(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가 이틀 뒤인 16일 29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19일에 열릴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대비한 훈련에서 팀 동료들의 축하와 생일 축하 노래 속에 미나미노는 생일 소원으로 '아시안컵 우승'을 꼽았습니다.

미나미노의 깜짝 생일파티 현장을 <스포츠머그> 에서 전해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 MOM(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가 이틀 뒤인 16일 29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19일에 열릴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대비한 훈련에서 팀 동료들의 축하와 생일 축하 노래 속에 미나미노는 생일 소원으로 '아시안컵 우승'을 꼽았습니다. 미나미노의 깜짝 생일파티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류수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류수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