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전시당, 청소년 무료 패스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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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전시당 당원들이 17일 시당 사무실에서 대전시 무료교통 청소년부터 실현 정책제안 진보당 서명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이 대전시에 제안하는 청소년 무료교통 정책은 대전시에 사는 모든 6~24세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를 사전 등록하고, 사용 금액에 대해 사후 정산하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교통비 10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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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진보당 대전시당 당원들이 17일 시당 사무실에서 대전시 무료교통 청소년부터 실현 정책제안 진보당 서명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보당이 대전시에 제안하는 청소년 무료교통 정책은 대전시에 사는 모든 6~24세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를 사전 등록하고, 사용 금액에 대해 사후 정산하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교통비 10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당은 무료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확대 실시하고 이후 전 대전 시민으로 대상도 넓혀나가자는 제안이다. (진보당 제공) 2024.1.17/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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