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마주친 정해인 (Feat. 명품미소)
강주일 기자 2024. 1. 17. 16:18
배우 정해인이 작은 얼굴을 더욱 강조한 비니 겨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정해인은 17 일 오전 디올 2024 겨울 남성 컬렉션 쇼 (MEN’S WINTER 24-25 SHOW)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정해인은 베이지 컬러의 코트에 데님팬츠, 비니를 쓰고 자카드 로고 빅 백을 들고 나타나 겨울 코디의 정석다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스윗한 미소는 덤이다.
한편 , 정해인이 참석하는 디올 2024 겨울 남성 컬렉션 쇼 19 일(현지시간) 에 진행될 예정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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