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보은, 인형이 따로 없네… 볼수록 매력적

클라씨 보은(사진=클라씨 SNS)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 멤버 보은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클라씨 보은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오픈, 팬들과 소통하며 각별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은은 핑크 컬러의 파자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 보은은 편안한 일상 셀카를 공유하며 근황을 전하는 등 소통 행보를 보여줬다.

클라씨 보은(사진=클라씨 SNS)

보은의 사진이 공개된 후 팬들은 “보은이는 어떤 구도에서 찍어도 여신이구나”, “보은이는 아기 핫걸”, “와 너무 예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보은이 소속된 클라씨는 겨울 시즌송 ‘윈터 블룸’(Winter Bloom)을 발매, 음악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윈터 블룸’으로 바쁘게 활동 중인 클라씨는 여러 무대와 방송으로 소통을 쭉 이어갈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