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인공지능 열풍' 부는 다보스포럼…기후·AI 활용방안 등 중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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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지금 스위스의 작은 휴양지 다보스에서는 세계경제포럼이 열리고 있죠. 일명 다보스 포럼이라고 하는데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등 각국의 정상급 인사 60여 명과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올트먼 등 기업인을 포함해 28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한덕수 국무총리가 갔죠. 인공지능, AI 열풍을 타고 올해 다보스 포럼은 AI 이슈가 지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보스 포럼, 어떤 얘기가 오고 가는지,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모시고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 일명 다보스포럼이 열리고 있습니다. 유명 정치인과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는데 어떤 포럼인가요?
Q. 올해 다보스포럼에 참여하는 주목할 만한 글로벌 정치인이나 기업가는 누가 있나요?
Q. 인공지능 열풍을 타고 챗 GPT를 개발한 오픈 AI의 샘 올트먼 CEO의 강연이 주목을 끈다고 합니다. 어떤 주제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는 겁니까?
Q. 우리나라에서는 한덕수 총리가 참석합니다. 한 총리의 다보스 일정은 어떻게 짜였습니까?
Q. 다보스포럼이 최근 들어 인기가 다소 시들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소수의 부자와 엘리트들의 공허한 말잔치라는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Q. 다보스포럼 측에서 세계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경제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세계 경제전망을 불투명하게 봤다는데 핵심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Q. 다보스포럼은 단기적으로는 2년간, 장기적으로는 10년간 전 세계가 직면한 위험을 연구한 글로벌 위험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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