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우리들 심금 울린 그 장면‥흥행 기념 스페셜 스틸

배효주 2024. 1. 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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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흥행 열풍에 보답하기 위해 명장면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공개된 스페셜 스틸은 '노량: 죽음의 바다'를 빛낸 주역들의 모습을 모두 한데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5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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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흥행 열풍에 보답하기 위해 명장면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공개된 스페셜 스틸은 '노량: 죽음의 바다'를 빛낸 주역들의 모습을 모두 한데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노량 해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죽은 아들 이면(여진구)의 환영을 바라보는 이순신 장군(김윤석)의 모습은 물론, 목숨을 걸고 각기 다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이들의 모습과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을 목도한 이들의 가슴 아픈 순간까지 담겨 있어 N차 관람을 유발하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5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한 성웅 이순신의 마지막을 그리는 바, 꾸준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한 장기 흥행을 예고한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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