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베니 블랑코 에미상 동반 참석, 손키스 날리고 애정 폭발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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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남자친구 베니 블랑코와 함께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1월 15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에미상'에 베니 블랑코를 데려왔다.
매체 피플은 베니 블랑코가 셀레나 고메즈가 시상식에서 여유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지원적 역할을 했다고 봤다.
한편 베니 블랑코는 셀레나 고메즈는 최신 발표곡 'Single Soon'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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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남자친구 베니 블랑코와 함께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1월 15일(현지시간)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에미상'에 베니 블랑코를 데려왔다.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베니 블랑코는 셀레나 고메즈가 레드카펫 위를 걷는 동안 손키스를 날리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외신은 두 사람이 관객석에 앉아 함께 앉아 시상식을 구경하는 모습을 포착하기도 했다.
매체 피플은 베니 블랑코가 셀레나 고메즈가 시상식에서 여유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지원적 역할을 했다고 봤다.
한편 베니 블랑코는 셀레나 고메즈는 최신 발표곡 'Single Soon'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다. 한국에서는 방탄소년단과의 작업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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